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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터센터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블로그 글의 코멘트 중 자기가 처음 올린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따라가 보았다.

사실 나는 이 사실을 알기 전에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, 거기다 표절까지 해서 멋진 디자인이 나온 것도 아니고 저런 ‘생뚱맞은’ 디자인이 나올 줄은 12월 말 ‘MBC가 새로워집니다’라는 광고를 볼 땐 상상도 못했다.

인터넷 뉴스에 난 기사를 보면 나름대로 ‘모든 매체를 상징한다’고 하는 그 빨간 박스. TV 화면에서 보는 그 로고는 뭔가 무겁고 둔한 느낌을 준다. 뭔가 혁신적이거나 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화면 구석을 뭉턱하게 차지하고 있는 로고는 별로 맘에 안 든다.

이 글이 올라온 지 3일이 되었는데,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. 나름대로 인터넷 신문 기사에서는 굉장히 ‘큰 일’인 것처럼 실어 놓긴 했는데…

따라간 블로그 글 : http://www.lovedc.com/tt/index.php?pl=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