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수업도 있었구나
- Posted at 2007/03/06 19:06
- Filed under 살아가기, 생각하기
연세대학교의 술과 주조공장 견학 수업. Syllabus를 보면 정말 기상천외하다. 2002년부터 개설되어 꽤 유명해진 과목이라고 하며, 신입생들만 들을 수 있다고도 한다.;
- 절주 보신기간 = 중간고사기간
- 생맥주 무한정 마시기, 안주 한없이 먹기
- 주량 테스트 = 학기말 고사기간
다른 건 그러려니 했는데 기말고사에서 완전히 뒤로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. 주량 테스트라니. -_-;;;;;
우리학교에도 저런 수업 하나 생기면 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지나친 걱정 등을 없애고 정말 올바른(?) 술 문화를 만들어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. 정말 개설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..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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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업, 술, 연세대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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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kken 2007/03/06 21:31 # M/D Reply Permalink
주량 테스트면, 소주 한사발을 마시는 사람이 A 일지... 무섭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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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breaker 2007/03/07 15:00 # M/D Permalink
아마도 주량으로 성적을 매기지는 않겠죠.
술공장 견학문이나 기말 레포트 등으로 공식적인 성적을 줄 듯합니다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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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arnara 2007/03/07 02:15 # M/D Reply Permalink
뭐랄까, 솔직히 말해서 별로 개념은 안느껴지는 수업이군요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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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breaker 2007/03/07 15:01 # M/D Permalink
뭐 주량 = 성적만 아니라면야...=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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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w 2007/03/07 16:35 # M/D Reply Permalink
딱 보니까 새내기세미나틱한 수업인데
저런거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말이야.ㅎ
그런데 만약에 우리학교에 이제 생긴다면 영어강의겠지?ㅋㅋㅋ-
daybreaker 2007/03/08 08:57 # M/D Permalink
영어강의 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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