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려라 달려 -_-

요즘 OS 플젝 때문에 새벽 6~7시에 자는 것이 완전 일상화되어버렸다. 룸메 왈 '벌써부터 스웨덴 시간대에 적응하고 있냐?' (....) 물론 그런 말을 하는 룸메도 나와 OS 플젝 같은 조라서 같이 밤샌다. -_-;

User inserted image

이제 이런 화면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.

웹프로그래밍을 하다가도 심심하면 make check를 치고 싶을 정도가 되었다. -_-; 1번 플젝보다 2번 플젝이 할 만했던 것은 테스트 개수가 총 76개나 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간단한 처리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거라서 쭉쭉, 시간에 따라 선형적으로(?)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보다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듯하다.

듀를 5일여 남기고 시작한지라 살짝 불안했었는데 지금은 하루 딜레이해서 완성하는 것보다 당장 내는 것이 점수가 더 높을 정도가 되었다. 헌데 마지막 남은 3개의 테스트가 좀 처리가 난감한 것들이라서 이것들이 언제쯤 완전하게 처리될지는 잘 모르겠다;

계속 달리는 거야- 하얗게 불태우는 거야~ -_-; (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다 -_-)

ps. 그러나 프로젝트 3번....은 스탠포드의 reference solution stat을 보니 무려 1500줄 추가... 하아-_-;
2007/11/03 16:01 2007/11/03 16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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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코카스 2007/11/03 16:27 # M/D Reply Permalink

    3번은 좀 신이시여.. 스럽고..
    2번은 뒤에 한 3~6개 제외하면 2인 기준 인당 8~12시간 정도면 할만 하지요.
    으흠.. 저거 뒤에 3개 처리하는 게 좀 거시기한데 조교한테 물어보세요. 오피스에 관련 자료가 있었는데 지금 집이라;;

    1. daybreaker 2007/11/03 18:53 # M/D Permalink

      syn-read, syn-write, multi-oom이 남아있습니다.;
      multi-oom이 상당히 거시기한 테스트라 통과될지 잘 모르겠네요;;

  2. polarnara 2007/11/04 01:39 # M/D Reply Permalink

    멋집니다(?) 'ㅡ'b

  3. Yuyudevil 2007/11/04 17:09 # M/D Reply Permalink

    계속 저런 어두운 화면만 보다가 바깥 세상에 나가보면 어떤가요? (...)

    근데 새벽 6시에 잠 들면 몇시에 일어나시는 건지...

  4. 최재훈 2007/11/05 13:27 # M/D Reply Permalink

    이번 학기에도 C로 하나보네요. 흠. 나름 재미있긴 했지만...

  5. 기형z 2007/11/14 05:52 # M/D Reply Permalink

    어이구.. 빡시구나;;
    힘내!! ;ㅁ; 나 학교 돌아가면 저런거 어떻게 다시 하려나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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